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비핵화 협상의 주도권이 통전부에서 외무성으로 넘어갔다는 평가다.
이번 봉투는 아주 크지 않다.
18일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는다.
"좋은 실무만찬을 가졌다."
국가원수급의 '특급 의전'을 받았다.
"내 편지에 대한 확실한 응답, 감사하다”
북한 최고위급 인사의 미국 방문.
청소년기 이민했다.
평창 폐회식 참석으로 논란이 일었던 그 김영철이다.